마크로 경제

블랙록(BlackRock) 2026년 글로벌 자산 전망

키티캐피탈 2026. 1. 10. 12:11

 

블랙록 2026년 글로벌 자산 전망

2026년 블랙록 글로벌 자산 전망

 

블랙록의 2026년 글로벌 전망 리서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부터 테크 발전이 어떻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이에 따라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 시장 상황

블랙록은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의 변화의 중심축에는 AI가 존재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점점 자본 집약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AI 구축은 그 속도와 규모 면에서 이전 과는 다른 수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주식 인덱스 상품이 이미 AI와 테크 주식으로 쏠려 있기 때문에 AI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AI 투자 현황

 

블랙록은 여전히 위 자산을 선호(pro-risk)하며, AI 테마가 미국 주식 시장의 여전히 주요 동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환경은 액티브 투자(active investing)에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즉, 지금의 AI 구축 기업들뿐만 아니라 향후 AI의 이익이 확산될 시점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블랙록의 견해입니다.

 

중요 경제 상황

1. AI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

AI 발전은 기존 테크 회사들의 공장이나 비싼 장비들에 투자를 하지 않고 코딩에 의존하는 '자본 경량형(capital-light)' 성장에서 AI의 발전에 필요한 물리적인 투자가 필요한 '자본 집약적(capital-intensive)' 성장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사회와 자산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 AI 자본 지출은 2030년까지 5조~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선행 투자는 지금 당장 필요한 반면, 그에 따른 수익은 나중에 발생하는 “시점의 불일치(timing mismatch)”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간 차이 때문에 AI 구축 기업들은 금융적 고비(hump)를 넘기기 위해 부채를 활용하여 레버리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AI로 기존 성장률을 넘을 수 있다는 차트

 

2. 마크로 전망: 성장 돌파구의 실현 가능성 (Conceivable Growth Breakout)

블랙록은 AI 자본 지출이 2026년에도 여전히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투자가 미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비중은 역사적 평균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 집약적인 성장 부양 효과는 2026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노동 시장이 계속 냉각되더라도 경제 성장이 유지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채용도 없고 해고도 없는(no hiring, no firing)' 고용 정체 상태는 연준(Fed)이 2026년에도 정책 금리를 계속 인하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테마 1: 마이크로가 곧 매크로 (Micro is Macro)

현재 AI 구축은 거시 경제에 영향을 미칠 만큼 막대한 자본을 지출하는 소수의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기업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2030년까지 AI 투자액은 최대 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 성장(약 1.6조 달러)만으로는 9~12%라는 적정 투자 수익률(ROI)을 달성하기에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블랙록은 AI의 진정한 잠재력이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경제 전반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데 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AI가 생산성 향상을 통해 1.5%의 추가 성장을 이끌어낸다면, 경제 전반의 매출은 연간 1.1조 달러 확장될 것이며, 이는 막대한 지출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수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수익의 향방은 불확실하지만, 테크 섹터의 매출 비중이 현재 25%에서 35%로 증가할 여지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및 코딩 서비스 시장을 AI가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AI의 이익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승자를 가려내는 액티브 투자(active investment)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결론적으로, 블랙록은 AI 테마를 바탕으로 위험 선호(risk-on) 포지션을 유지하며 미국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AI 수익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AI 테마가 새로운 승자를 식별해내는 액티브 투자(active investment)의 영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테마 2: 부채 확대 (Leveraging Up)

AI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선행 투자와 나중에 발생하는 매출 사이의 '금융적 고비 기간’을 넘기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는 기업들의 부채확대가 불가피함을 의미하며, 이미 대형 테크 기업들의 채권 발행을 통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의 대출

 

다행히 민간 부문, 특히 상장 테크 기업들의 부채 수준은 건전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평균 부채비율(D/E ratio)은 0.54배로,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활용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민간 기업들의 대출이 이미 공공 부문(정부)의 부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들의 재정 적자와 국방비 증액 등 우선순위 과제들은 AI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의 역할을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채권을 판매하게 될 예정이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공공과 민간 모두에서 대출이 늘어나면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리포트의 나머지 부분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0K5W5Ur7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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